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러/유형/경기 스타일/올드 스쿨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|| [[파일:external/i.wwe9.com/19_Flair_Robe.jpg|width=400]] ||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20120828_tripleh_entrance_LARGE_L.jpg|width=380]] || || '네이처 보이' [[릭 플레어]] || '더 게임' [[트리플 H]] || 북미 프로레슬링에서 한동안 올드 스쿨 프로레슬링의 명맥을 이어 왔던 것은 [[릭 플레어]]와 [[트리플 H]] 이렇게 두 사람으로 평가받는다. 두 사람 모두 올드 스쿨 프로레슬링에서 중요시 여기는 서사와 공방 연출에 도가 튼 베테랑이며, 힐 스타일의 운영과 올드 스쿨 특유의 절제된 템포를 조합한 경기를 보여준다.[* 특히 트리플 H의 경우 현재는 올드 스쿨과 브롤러의 접목형으로 경기를 하지만 맥마흔 - 햄즐리 팩션이나 [[에볼루션(WWE)|에볼루션]]의 리더 시절에는 특유의 다리지옥 내지는 난입을 통한 힐 스타일 운영에 집착하다시피 했을 정도였다.] 올드 스쿨 레슬링이 몸에 무리가 가는 무브셋을 지양한다는 특성상,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오랫동안 링에 올랐고 길게 커리어를 유지했다는 점[* [[릭 플레어]]는 자그마치 '''36년'''이나 활동했고, [[트리플 H]]도 2021년을 기준으로 '''25년'''을 넘겼다.]도 둘의 공통점 중 하나다.[* 다만, [[트리플 H]]의 경우 거구의 체격과 강력해 보이는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다 보니, 일부 팬층으로부터 소위 '덩칫값 못한다'는 악평을 받기도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